에라완 국립공원에서 다시
죽음의 철도로 이동했다.
이 철도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이 사고로
죽음에 이르는 일이 많아서
죽음의 철도라고 한다.
기차를 타고 가자!!
가이드와 함께 기차를 타고 가다가
내렸다.
그리고 다시 밴을 타고 이동!!
바로!!
콰이강의 다리로 이동 했다.
'함께하고싶은 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방콕 보트투어 (0) | 2019.03.04 |
|---|---|
| 자!! 떠나자! 배낭여행자의 천국, 카오산로드 (0) | 2019.03.04 |
| 에라완 국립공원 (0) | 2019.03.04 |
| 콰이강의 다리에서 석양을 만나다2 (0) | 2019.03.04 |
| 콰이강의 다리에서 석양을 만나다 (0) | 2019.03.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