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완 국립공원에서 다시
죽음의 철도로 이동했다.
이 철도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이 사고로
죽음에 이르는 일이 많아서
죽음의 철도라고 한다.
기차를 타고 가자!!
가이드와 함께 기차를 타고 가다가
내렸다.
그리고 다시 밴을 타고 이동!!
바로!!
콰이강의 다리로 이동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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