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품하는 이분!! 지리산을 마실가듯 그렇게 걷는 분 그리고 .....(차에서 자다가 내려 사진찍히고...ㅎㅎㅎ)
봉우리 산우회원들과 번개 산행 (오전 8시 30분 공설운동장 집합, 전주에 오후 7시경 도착)
자~~ 진정한 산악인의 모습은?
노고단 대피소
걸음 걸음마다 땀방울을 수 놓으며.
노고단...
모두 신났는데....이분의 표정은?
산책로 같은 등산로에서
돼지령 인증샷!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임걸령 샘물 받아 점심먹고
솟고 또 솟아 오르는 샘물처럼..
저 멀리 뒤로는 화엄사가 있어요
무넹기의 같은 자리 다른 방향으로 노고단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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