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마지막 날 아침. 태풍 콩레이가 온다는데
이곳 날씨는 맑음 그리고 4일중 제일 덥다
41번 버스를 타고 이리야키시모지버스 정류장에서 내려 이리야지하철역 1번 입구로 들어가 파스모를 사용하려 했으나 않된다.
역무원이 티켓을 끊어야 한다고 해서
히비야선가미야초역(역번호 5번) 2번 출구로 나왔다. 출구에서 우측으로 가다 보면 육교가 나오면 육교를 건너 계속직진하다보면 좌측에 도코타워가 보인다.
41번 버스를 타고 히비야선을 타러 이시야키시모지까지 왔는데,,,,
우에노에서도 탑승한다. 숙소에서 우에노가 더 가깝게 느껴지는데 구글은 왜 버스를 타라 했을까?
그래서 150m만 올라가자.. 900엔
그리고 오시아게행 지하철이 들어오니 고민도 안하고 타면서 시간이 다르다는 생각을 하고
타고 가다보니 너무 자주 쉬어가는 일반지하철로 공항까지 가지 않는다. 부랴부랴 오시아게에서 내려 바로 맞은편(내린선로에서 뒤로 돌아서면 타는 선로) 선로에서 우리가 타려고 했던 지하철이 들어온다.
참 다행이다!!
총경비 1,437,000원(2人)
교통비 116,700
항공 684,000
숙박 293,000
각 입장료 105,810
식비외 237,490(인당 718,500)
이곳 날씨는 맑음 그리고 4일중 제일 덥다
41번 버스를 타고 이리야키시모지버스 정류장에서 내려 이리야지하철역 1번 입구로 들어가 파스모를 사용하려 했으나 않된다.
역무원이 티켓을 끊어야 한다고 해서
히비야선가미야초역(역번호 5번) 2번 출구로 나왔다. 출구에서 우측으로 가다 보면 육교가 나오면 육교를 건너 계속직진하다보면 좌측에 도코타워가 보인다.
41번 버스를 타고 히비야선을 타러 이시야키시모지까지 왔는데,,,,
우에노에서도 탑승한다. 숙소에서 우에노가 더 가깝게 느껴지는데 구글은 왜 버스를 타라 했을까?
그래서 150m만 올라가자.. 900엔
그리고 오시아게행 지하철이 들어오니 고민도 안하고 타면서 시간이 다르다는 생각을 하고
타고 가다보니 너무 자주 쉬어가는 일반지하철로 공항까지 가지 않는다. 부랴부랴 오시아게에서 내려 바로 맞은편(내린선로에서 뒤로 돌아서면 타는 선로) 선로에서 우리가 타려고 했던 지하철이 들어온다.
참 다행이다!!
총경비 1,437,000원(2人)
교통비 116,700
항공 684,000
숙박 293,000
각 입장료 105,810
식비외 237,490(인당 718,500)
'함께하고싶은 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만났던 씨즈캔디 (0) | 2018.10.29 |
---|---|
모항의 해넘이와 밤 (0) | 2018.10.26 |
도쿄 여행 3일차 (0) | 2018.10.05 |
도쿄여행 2일차 (0) | 2018.10.04 |
도쿄 여행 1일차 (0) | 2018.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