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길에서 만난 인연으로 씨즈캔디를 사랑하게 되고, 즐기게 되었다.
마음으로 응원하며 걷던 순례길에서 나눴던 情
씨즈캔디는 사랑이다.
책을 보며 씨즈캔디 롤리팝스를 먹는다.
그동안 수고했던 나에게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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