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하는 아이들

두리서 천변 걷기와 표정연기

 성호랑 나랑만 천변을 걸어 봤어요~~ 왕복 10km

 힘들다~~~

 

우리의 최종 목적지!! 섶다리 

 나의 표정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