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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이들

크은새 성준이와~~

 

 장난꾸러기 성준

 소에게 겨우내 줄 짚을 옮기는 작업중

 경운기 위에서 둥지를 틀고~~

 우리도 겨우내 먹을 김장준비에 바쁜 오후

 성준이도 엄마도~~

 열심히 모드~~? 그런데 동생 성호는 어디에?

 여기서도 성호는 배짱이 모드?

채칼 유경범 선생님 시범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