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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이들

나는 요리사다

큰이모가 보내준 떡복이 떡이 있어서 만들었어요~ 점심 떡복이

그리고 외할아버지 곶감이 다 상해서 판매를 못하는 관계로

다른 분이 곶감을 선물해 주셔서~~~

저녁 떢복이~ 김이 모락 모락!!!

와우~ 맛.있.다.

다음날 점심도 떡복이(성호가 너무 맛있어서 자꾸 자꾸 만들어 달라고 해요)

성호야~ 맛있지?

음~~ 그래 이 맛이야~

맛있당~

요리하는 즐거움을 만끽하는 중이에요~

조금 매워서~~~~핫 스파이쉬!!!!

ㅎㅎㅎㅎ

학기에 선도부가 되어서 활동중이에요

(학교폭력 줄이기 캠페인으로 피켓들고 서있고요)

겨울방학식날 받은 상장이에요

이게 만능 티켓(?) ㅎㅎ

우리집에서 일년을 지난 천리향이 꽃을 피우고 있네요


멋지게 그 향기로 천리를 아름답게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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