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런 사람이야~~~
(까불지 마~~~) ㅎㅎㅎㅎㅎㅎ
드디어 저도 3단입니다...와우!!!
기념으로 서신동에 있는 그랑비아또(gran piatto)에 갔답니다.
성호가 찍은 흑백 사진.
성호와 엄마와 함께 찰칵!
주니와 아빠와 찰칵.
맛있게 먹었답니다.
4인용 세트를 시키면 음식을 선택 가능하더군요,
그래서 4인분 짜리를 시켰는데.
가격이 글쎄.(가격표에는 십만오천원이라고 인쇄하고,
구만이천원으로 내렸더군요.)
거기에 이벤트 기간이라서
무려6만4천4백원에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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