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하는 아이들

시인 유성준 동시

포 기

포기란

용기를 잃는 것이다.

포기란

자신의 일을 하지 않는 것이다.

포기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포기란

실패와 성공을 얻지 않는 것이다.

포기란

자유를 얻지 못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인 유성준 동시  (2) 2008.11.05
시인 유성준 동시  (0) 2008.11.05
유성준 여자친구 채원  (4) 2007.07.03
성준이 승단심사 보던날  (3) 2007.03.28
성호의 독후감  (5) 200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