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옳은 길이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제 새로운 길로 접어 들었다..
언젠가 또다른 새로운 길을 만날거다..
그 길은 과거의 길을 잊는 새로운 길일 거다
지금껏 살아왔던 길처럼
다른이들이 찾아가지 않는 새로운 길은 간다..
난 항상 새롭다..
운이님의 말처럼...
미래를 위해서 현재를 즐기자..
이제 나의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
다른사람이..
아니 아주 작은 사람만이 가는 새로운 길을 나는 첫걸음을 내 딛었다..
유경범 화이팅..
넌 잘 할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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