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도 섬 뭐다냐 달이 겁나게 밝은 밤에
큰 칼을 허리춤에 차불고 허벌나게 깊은 근심에 잠겨 있는 시방
워데서 한 가락 피리 소리가 이로코롬 나으 애간장을 태워분가.
화장실용 유머
제발 한 걸음만 당겨 서주세요
너는 장총이 아니라 딱총으로 해라. 청소 아줌마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은 눈물 외에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향해 한 발짝만 더 가까이 와서 일을 봐준다면,
나는 당신의 것을 보았다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으리라.
지은이 : 송길원
제 목 : 유머코드 : 인생을 바꾸는 힘,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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