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두려움이 많다.
그래서일까? 온몸의 세포들이 아픔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혹시 갱년기 중후군(?)일수도 있고
스트레스에 대한 몸과 마음의 반응일 수도 있다.
무엇이든지 나는 미열을 느끼고 머리가 지끈 거리고 몸이 자잘하게 통증을 느끼고 있다.
이걸 이겨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몸을 움직이는 것이리라~~
이 모든 것을 지니고~~
계피향주머니, 대일밴드, 바세린, 실과 바늘, 과산화수소수 뿌리는 것, 감기약, 진통제, 후시딘, 소화제, 동전파스,
김자용비닐봉투2개, 치약, 칫솔, 폼크린징, 알뜨랑비누, 선크림, 로션, 손톱깎이, 옷핀2개, 빨래집개4개, 여성용품, 차(커피믹스, 페퍼민트) 티백, 라면스프, 자짱가루, 선그라스, 볶은고추장
튜브를 준비해서 가방을 싸봤다.
그래서일까? 온몸의 세포들이 아픔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혹시 갱년기 중후군(?)일수도 있고
스트레스에 대한 몸과 마음의 반응일 수도 있다.
무엇이든지 나는 미열을 느끼고 머리가 지끈 거리고 몸이 자잘하게 통증을 느끼고 있다.
이걸 이겨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몸을 움직이는 것이리라~~
이 모든 것을 지니고~~
계피향주머니, 대일밴드, 바세린, 실과 바늘, 과산화수소수 뿌리는 것, 감기약, 진통제, 후시딘, 소화제, 동전파스,
김자용비닐봉투2개, 치약, 칫솔, 폼크린징, 알뜨랑비누, 선크림, 로션, 손톱깎이, 옷핀2개, 빨래집개4개, 여성용품, 차(커피믹스, 페퍼민트) 티백, 라면스프, 자짱가루, 선그라스, 볶은고추장
튜브를 준비해서 가방을 싸봤다.
'산티아고 가는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티아고 가는 길 파리 1일차 여행 (2) | 2017.09.13 |
---|---|
산티아고 가는 길 출발 (2) | 2017.09.12 |
산티아고 가는길 준비물 (2) | 2017.09.08 |
산티아고 가는길 준비물 (1) | 2017.09.07 |
산티아고 가는길 준비물 (0) | 2017.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