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하는 아이들

노바사-노래 가사 바꿔 부르기- 성호 숙제

원곡 : 동경소녀(버스커버스커)

 

오랜만이야 통일 하고 싶었지만
우리의 하찮은 자존심이 허락 안 했어
분단된 후에 많이 달라진 것 같아
하지만 우리는 한민족이야
우리가 분단된 후 60년이
너무나 컸었다고 말하긴 싫은데
Good bye my love but I still love you
북한 그리고 남한 우리는 하나 통일하자  
oh my 지금도 우린 통일하려  우린
노력 중이야
몇 번씩이나 통일 하려 했었지만
우리 곁에 선 나라들이 맘에 걸렸어
느낄 수 있어 이제 통일 할 수있어 보여
우린 통일 하고 싶었지만 너무 힘들어
너무 늦었나 통일 하고 싶지만 
문화차이 많이 나는데
Good bye my love but I still love you
북한 그리고 남한 미래에 번영 함께 하자

 

원곡 : 청개구리야(싸이)

 

나 아주 어렸을 때부터             아주  옛날 옛날 부터
남 얘기가 안 들려                  우리는 하나였어
어려서 그랬을까                    하지만 왜 그럴까
하지만 지금도 잘 안 들려          지금은 분단되어 있어
살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        살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
너 그러다 뭐 될래                  통일하면 군대는
살면서 가장 많이 하고픈 말        살면서 가장 많이 빌었던 말
내가 알아서 할게                   제발  통일 좀 하자
그래 나 청개구리                   남북한 통일하자
그 누가 제 아무리 뭐라 해도     그것도 평화통일 그래야
나는 나야                           돈 안든 다
우물 안의 개구리라도
나 행복하니                        적대적 관계에서 우호적 관계로          
그래 그게 바로 나야              그래 우린 하나야
그래 그게 바로 나야              그래 우린 하나야
청개구리                           전쟁반대
청개구리                           평화통일
맞다 고 생각해도 누가 해라 하면    문화가 달라도 마음이 맞으면 가능해
안 들어                            생각이 달라도 마음이 맞으면 가능해
아니라고 생각해도 누가 맞다 하면  살면서 가장 많이 배웟 던 말
막 우겨                            남북은 하나다
살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     살면서 가장 많이 써먹은 말
너 걱정돼서 그래                 남북은 하나다
살면서 가장 많이 하고픈 말     남북한 통일하자
제발 네 걱정이나 해              그것도 평화통일 그래야
그래 나 청개구리 그 누가 제    피가 안난
아무리 뭐라 해도 나는 나야            
우물 안의 개구리라도
나 행복하니                        적대적 관계에서 우호적 관계로
그래 그게 바로 나야              그래 우린 하나야
그래 그게 바로 나야              그래 우린 하나야
청개구리                           무력반대
청개구리                           평화통일

'사랑하는 아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호의 윙크와 쌍둥이  (0) 2013.05.13
이쁜 쌍둥이  (0) 2013.05.06
성준 作  (0) 2013.02.25
성준생일축하해!!!!!! 그리고 설이브 행사로 베를린 영화  (0) 2013.02.12
祝 성준 졸업하다  (0) 2013.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