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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가득한 집

감따기의 명수들

 

 올해의 감을 따는 날!!

 포크레인도 부르고

 포크레인도 타고

 경운기(딸딸이)도 산중턱까지 올라가고

 윙~~~~

 이래뵈도 이 감나무들의 연세는 이백살가까이 되었답니다!

 

 아이들도 즐거운 시간!!

 와~~~

 연선공주~~부끄부끄

 

 감도 따고 홍시도 따고

군불떼서 밤도 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