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8월20일
劉家 캐리비안 베이를 접수하다(전편)
아침 5시에 출발해서 도착한 케러비안 베이
새벽잠을 못자서 피곤해요
도착해서 아침을 먹고 삼십분이상 기다리고 있어요
성호야!!! 입이 오리다
(이장면은 성호가 형을 잊어버리고 찾아 해메다 나온입..)
따뜻한 물놀이 중인 성호엥요
우리 엄마랑 성호의 즐거운 한때
오늘은 성호가 물속에서 놀아서 그런지 오리입이 됐어요
물맞이 준비중...
신난 우리 엄마랑 성호
멋쟁이 우리 아빠랑 엄마에요
우리를 찾고 있는 엄마에요..우리는 밑에서 자유 수영중이에요
성호야...
물먹고 물놀이중이에요
엄마, 물이 그렇게 무서우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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