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2월26일
악 ~~ 치악~산 비로봉에 오르다
아악!!!소리가 난다는 치악!산에 갔다 왔어요
눈으로 보는 이정표와 몸으로 걷는 길은 얼마나 다를까요?
점심을 먹으면서 바라본 비로봉(시루봉)!!
웃으면서 사진은 그러나 몸은 자꾸 밑으로(?)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항상 즐겁고 행복한 마이봉님과 함께
사다리병창길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는 길에서..
마이봉님이 찰칵해 주신 사진(고맙습니다)
마이봉님이 찰칵해 주신 사진(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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