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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이들

내가 꽃인가봐!

근로자의 날!! 근로자인 나는 조카랑 논다!

소현이랑

소희랑

소현이는 마치 꿈속에서 산에 간 느낌이란다~

그 느낌이 어떤 것일까? 내가 한밤중에 황방산가는 느낌일까?

소희는 벌레가 자기를 꽃으로 알고 자꾸만 따라온단다~

꿈같은 그 숲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꽃이 되어 노는 게 바로 우리 인생(?)


언제가 그 마음 변치 말고 그 마음으로 살기를 ~

이렇게 이쁘게~

하얀 등나무꽃향기처럼~